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선두주자, STEMCO
△ 엄영하(왼쪽) 스템코(주) 대표이사와 정종윤(오른쪽)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장 10월 27일, 스템코 주식회사(이하 스템코)가 2020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매년 품질경영, 지속가능경영 등 경영부문별 성과를 토대로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에 스템코가 수상한 '품질경영대상'은 품질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선진기법 도입, 프로세스 혁신, 지속적 개선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우수한 품질수준을 달성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스템코는 ▲고객가치 창출 ▲글로벌 품질 경쟁력 확보 ▲품질 최우선주의 경영 선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스템코는 1995년 창립 이래 ISO9001 기반 품질시스템의 발전 및 개선을 도모했으며 2017년 IATF16949 획득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시스템으로 고품질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해 매출과 수익의 동반 성장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그치지 않고 디스플레이 시장의 고해상도, 대형화 및 정보기술(IT) 기기의 슬림화 추세에 따른 COF의 경박 단소화 및 고집적화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과 관련 기술 개발, 제품 품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독보적인 양면 COF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다층회로 기판 기술과 신개념 플렉시블 기판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사양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전자부품 업계에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 가격, 신제품 품질 보증 체계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20.10.27
충북 청주 옥산에 소재한 스템코 주식회사(이하 스템코, 대표이사 엄영하)가 6월 18일 오창 사업장 내에서 VISION 2030 선포식과 신사무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성일홍 경제부지사, 청주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 삼성전기 김홍진 주주대표, 한국 도레이 대표 이영관 회장, 도레이첨단소재 가타오카 부회장, 스테코 이덕형 대표이사, 오창과학단지공단 한영희 이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김경오 충북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템코는 새로운 10년을 향한 비상을 다짐했다. 축하 퍼포먼스로 막을 연 비전선포식에서 엄영하 대표이사는 2030년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미션과 함께 'Let's F.L.Y(Focus on Innovation, Lead Technology, Yearn for Best) STEMCO!' 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이 슬로건은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통해 첨단기술 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No.1을 향해 더 높이 비상하고자 하는 다짐을 담았다. 또한 미션 달성을 위해 ▲경쟁우위 제고를 통한 사업구조 개혁 ▲고객의 다변화된 니즈를 충족시키는 신시장·신사업 발굴 강화 ▲선제적 인재육성 소통과 창의의 조직문화 구축 ▲사회적 책임의식 강화를 통한 원칙준수 문화 정착이라는 4대 비전과 함께 12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엄영하 대표이사는 "4차산업 혁명의 리더로서 존재가치를 굳건히 하여 2030년 매출 1조원 기업으로의 성장에 도전하겠다"며 VISION 2030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췄다. 한편, 비전선포식 이후 신사무동 준공식이 진행됐다. 신사무동은 2019년 3월부터 건립 계획을 수립하여 2020년 5월 사용 승인되었으며, 지상 2층(연면적 2,080.05㎡) 규모로 완공됐다. 1층에는 회의실과 고객상담실, 2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이 있어 다양한 방면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엄영하 대표이사는 "금번 준공하게 된 신사무동은 회사의 핵심가치인 안전과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공간이며, 당사가 앞으로 크게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8
△ 엄영하(왼쪽) 스템코㈜ 대표이사가 한국경영인증원 황은주(오른쪽)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청주 옥산에 소재한 스템코 주식회사(이하 스템코, 대표이사 엄영하)가 지난 22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은 ISO9001, IATF16949와 같이 국제표준기관에서 발행된 규격에 따른 내부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객만족을 증진하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조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추구하는 제도다. 2017년부터 분기별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활동을 통해 우수한 시스템 운영성과를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품질경영시스템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스템코는 1997년부터 ISO9001 인증을 받은 이래, 품질경영시스템의 개선 및 발전을 실현하고 2017년 IATF16949 획득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만족과 수익, 매출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이룬 점이 인정 받아 품질경영시스템 최우수기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스템코 관계자는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내부 프로세스와 우수한 시스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혁신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향후 4차 산업시대를 견인하는 첨단부품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신제품 출시, 내부 프로세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2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스템코㈜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성장의 역사를 담은 ‘스템코 25년사-첨단기술로 여는 새로운 미래’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템코㈜는 지난 1995년 일본 도레이와 한국 삼성전기의 합작회사로 탄생한 이래 TV, 노트북,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COF(Chip On Film, 고집적연성회로기판)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25년사는 통사(역사편)와 현황편으로 구성되며 주요 성장 전환점을 중심으로 TAB(Tape Automated Bonding) 양산과 오창공장 시대의 개막, 세계 최초 2-Metal COF(디스플레이용 양면 고집적연성회로기판) 개발 등 성장 과정과 기술혁신의 변천사를 통해 도전과 혁신의 발자취를 재조명했으며 스템코가 추구하는 기업정신과 경영활동을 비롯하여 건전한 노사문화에서 따뜻한 사회공헌까지 화보집을 통해 상세히 수록했다.엄영하 대표이사는 발간사에서 “지난 25년간 일구어 온 기술발전과 성장의 역사를 담았다”며 “25년사를 발판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첨단기술로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이념 아래 첨단부품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0.03.24
△ 왼쪽에서 5번째, 스템코 엄영하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과 6일 개막한 ‘2019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민관공동 상생협약을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기부와 NS홈쇼핑, 스템코, 아모레퍼시픽, JW홀딩스, 한국도로공사 등 11개 대기업·공공기관이 함께 총 439억원 규모의 ‘민관공동 기술개발 투자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기술개발 투자기금은 항공 및 바이오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고속도로 시설물 개선, 수소충전 부품 및 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통한 설비 신뢰도 향상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사업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스템코는 이번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의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여 외산 장비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본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기술협력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9.11.06
△ 왼쪽부터 스템코 엄영하 대표이사, 임종수 근로자 대표 청주시 오창에 위치한 스템코 주식회사(이하 스템코, 대표이사 엄영하)가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이낙연 국무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번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스템코는 1995년 설립하여 TV, 노트북, 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COF(Chip On Film, 고집적연성회로기판)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18um 전후의 초미세배선을 형성할 수 있는 에칭 및 도금 기술을 가지고 있다. 2014년 세계 최초로 2-Metal COF(디스플레이용 양면 고집적연성회로기판)를 양산화한 이래 삼성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국내, 해외에 걸쳐 전세계 COF 시장의 약 30%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고객만족도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스템코는 지속적인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금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에 있어서는 당초 3조 3교대로 운영되던 교대조를 4조 3교대로 개편하여 근로시간을 주 56시간에서 42시간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한 양질의 추가고용을 창출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일·생활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같은 유연근무제를 도입하여 출퇴근 시간을 근무자들이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직장 어린이집을 비롯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또 근로자의 역량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을 중요시하며 매년 적극적인 인재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어 근로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2014년에 이어 지난해에는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16년도 일자리 창출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장애인시설과 연계한 자원봉사, 기부 등을 꾸준히 진행하여 2017년도 이웃사랑유공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영하 대표이사는 “임직원 일·생활 균형을 실현함으로써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나아가 이를 통해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07.25
스템코 환경 개선현황 당사는 지난 18년 6월, 악취발생과 관련해 지역환경단체와 흥덕구청의 민관합동점검 후 개선권고를 받았으며, 점검 3개월 후인 지난 9월 개선을 완료하여 아래와 같이 관계기관에서 재측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측정기관 기준 개선권고 당시(18.06월) 개선 후(18.09월) 개선 내용 보건환경연구원 1,000 1,442 300 악취물질 산화장치 설치 ※ 현재 국제공인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매월 측정하고 있으며 300 이하(기준의 30% 수준)로 관리 중 이와 더불어 1개월 후인 지난 18년 19월에는 지역환경단체와 인근 주민들을 모시고 악취 관련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19년 5월까지 적극적인 추가투자를 통해 악취저감을 진행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선진업체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악취를 저감하기 위한 아이템 발굴 및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금년 5월 상당 부분 개선 투자가 완료되어 지난 6월 11일, 다시 한 번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간담회 개최 결과 지역환경단체 및 주민들은 스템코의 적극적인 투자에 감사를 표하였고 관련시설 배출구에서 직접 냄새를 맡아보며 개선결과에 대하여 만족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 개선투자를 검토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인 악취저감 아이템을 발굴하여 개선하고, 앞으로도 환경문제가 없도록 관리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안전·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기업의 최우선 목표는 수익창출입니다만,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이 담보되지 않는 한 기업의 수익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스템코는 앞으로도 모든 사업활동에 있어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이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템코 환경 개선 관련 투자현황 No 투자시기 내 용 투자금액 1 2015.03 그린센터(폐수처리장) 악취방지시설(전용 Scrubber) 설치 2.1억원 2 2018.07 악취방지 산화제 공급장치 설치 0.5억원 3 2019.05 제1공장동 촉매가열산화장치(CV-Master) 설치 5.0억원 4 Scrubber 악취 부하분배 챔버 연결 1.0억원 5 Scrubber 악취제거제 투입장치 설치 0.2억원 6 2019.06 제2공장동 촉매가열산화장치(CV-Master) 설치 5.0억원 합 계 13.8억원
2019.06.11
△ 왼쪽부터 스템코 엄영하 대표이사,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 올해 무역의 날 행사에서 2억불 수출탑 수상의 쾌거를 이룬 스템코(대표이사 엄영하)는 1995년 일본 도레이와 삼성전기가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스템코는 TV, 노트북PC, 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COF(Chip On Film·고집적 연성회로기판)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머리카락 두께(일반적으로 100㎛)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20㎛ 전후의 미세배선을 형성할 수 있는 에칭(Etching) 및 도금 기술을 갖고 있다. 2014년에 세계 최초로 2-Metal COF(디스플레이용 양면 고집적 연성회로기판)를 양산화한 이래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업체에 공급해왔다. 전 세계 COF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며 업계 고객만족도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설립 초기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스템코는 우수한 품질·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대만에 진출해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기술적 자유도와 집적도가 높은 2-Metal COF의 세계 최초 양산을 계기로 전 세계 프리미엄 스마트폰, 웨어러블 제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제품에 이 제품을 채택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스템코는 매년 지속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로 2015년과 2016년에는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 100대 기업에 선정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직원의 성장과 화합을 중요시하는 조직문화로 2014년과 올해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사회적으로는 온실가스 감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8.12.07
한국 도레이그룹 각 사의 안전·방재·환경·위생 활동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철저한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한 제5회 한국 안전서밋이 27일 충청북도 청주 STEMCO 본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도레이 우메다 아키라 생산본부 고문과 카나이 타카시 안전·환경 담당 참사, 이영관 한국 도레이 회장, 당사의 엄영하 대표이사 등 도레이 첨단소재·도레이케미칼·도레이BSF코리아 임원·대표 및 안전담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메다 고문은 인사말에서 안전·방재·환경·위생 및 CSR·법령준수를 무엇보다 우선하며, 시장에서 요구하는 품질을 가진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여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안전활동에 있어서는 Simple한 것을 반복·3S/5S의 실현· 현장 돌아보기 등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어서 카나이 참사의 안전특강이 진행됐다. 카나이 참사는 도레이의 재해발생 건수 추이 및 기인물·원인별 분석에 대해 설명했으며, 사업별 안전활동와 유사재새 방지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각 사의 테마별 보고와 참석자들의 현장시찰, 외부강사 특강에 이어 안전에 대한 자유토의가 실시됐다. 당사는 최근 발생된 재해에 관하여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특별안전활동 내용에 대해 발표하였다. 더불어 안전종합 게시판 설치 및 나노 캡슐 스티커형 소화기 적용사례에 대해 언급하여 각 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뿐만 아니라 공통적으로 △기본 Rule 준수를 위한 활동사례 △신입사원 안전의식 향상 방법 △안전분임조 활동 활성화 △비정상 돌발작업 발생 시 대응 능력 향상활동의 4가지 주제에 대해 각 사의 정보와 의견을 활발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평에서 이영관 한국 도레이 회장은 안전기본규칙 준수·유사재해 방지활동·화재예방에 대해 철저히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안전관리는 노사·공정·설비·품질 등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관리 개념임을 강조했으며, 이번 서밋회의를 통해 도레이의 한국 계열사 모두 무재해 필달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 사람 한 사람 안전고동 철저’를 당부했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