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선두주자, STEMCO
관리자|2019.12.04
△ 왼쪽에서 5번째, 스템코
엄영하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과 6일 개막한 ‘2019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민관공동 상생협약을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기부와 NS홈쇼핑, 스템코, 아모레퍼시픽, JW홀딩스, 한국도로공사 등 11개 대기업·공공기관이
함께 총 439억원 규모의 ‘민관공동 기술개발 투자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기술개발 투자기금은 항공 및 바이오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고속도로 시설물 개선, 수소충전 부품 및 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통한 설비 신뢰도 향상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사업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스템코는 이번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의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여
외산 장비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본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기술협력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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